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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여행

용인 맛있는 빵과 루프탑이 있는 카페 '올데이크리스마스' 후기!

by 혀니제니 202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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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평일 10:00 - 22:00

Last Order : 카페 21:30

Last Order : 키친 19:40

(Break Time : 14:00 ~17:00)

 

주말 10:00 - 22:00

Last Order : 카페 21:30

Last Order : 키친 19:40

(Break Time : 15:00 ~17:00)

RoofTop : 20:40

 

공휴일 10:00 - 22:00

 Last Order : 카페 21:30

Last Order : 키친 19:40

(Break Time : 15:00 ~17:00)

RoofTop : 20:40

 

>루프탑은 우천시 안해요

 

 

 

──────────★──────────

 

 

 

안녕하세요 맛집 배달부

효니&제니 입니다

 

이번 맛집은,

용인 신봉동에 위치한

 

분위기 깡패!

루프탑 최고!

베이커리 짱맛!

사진찍기 너무나도 좋은!

 

'올데이크리스마스'

입니다

 

 

 

여름이지만 크리스마스를 즐길수 있는 이곳

올데이크리스마스 건물도 너무나도 이쁩니다

그리고 항상 분위기 좋은 곳은 멀리 있죠..

차를 끌고 가야 하기때문에 주차장도 잘되어 있습니다!

 

 

들어 가기전..

'키즈 카페가 아닙니다'

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마스크착용는 꼭 필히 착용해 주시고

입장~~~~~~~~~~~~~

 

 

들어가자마자 동화 같은 분위기 연출이

눈에 확들어와요 빵냄새도 솔솔~

 

 

다양한 빵들이 있고

냄새가 너무나도 달콤...

저희는 신봉동에서 이미 밥을 먹은 상태라..

빵은 안먹었지만 신나게 구경 했어요..

(침 질질...ㅠㅠ)

 

(빵을 보고 흥분해 하니 효니 입니다)

 

(맛있어 보이는게 많다며 신난 효니 입니다)

 

 

제일로 신기하고 맛이 궁금했던

'꿀구마 빵'

저는 진짜 그냥 군고구마 인줄 알았어요

고구마 킬러 효니는 보고 흥분 했지만..

배가 너무 꽉차 아쉬움을 뒤로 한채...

커피를 주문하러 갔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x1

아이스바닐라라떼 x1

을 주문 했어요

 

 

곳곳에 눈사람들이 있어

더욱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연출 된것 같아요

너무나도 귀엽죠?

 

 

얼굴이 빵빵한 이 눈사람이 제일

귀여웠던것 같아요 ㅎㅎ

 

 

 

커피를 기다리면서 1층을 구경했어요

의자나 테이블이 고급지죠?

 

 

 

색이 수시로 바뀌는 조명들 때문에

분위기도 수시로 바뀌는 1층

빛도 잘들어 오고 넓어 너무 좋아요

 

(??? 뭐지 ???)

 

 

 

 

 

 

 

이제 2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엘레베이터 하나도

엄청나게 잘꾸며져 있어요

화려한 디스플레이 보세요..♥

 

 

수시로 바뀌어 계속해

색다른 재미를 줘요♥

(분위기 최고!)

 

 

 

엘리베이터에서 바로 내리면

또다른 디스플레이가 저희를

반겨요 3개의 창문도 계속해서

다른 그림을 보여 줘요(와...감탄)

 

 

 

 

어느 그림에 찍느냐에 따라

사진이 다 다르게 나올 것 같아요

 

 

하나하나 모든 소품들이

그냥 지나칠수 없게 잘 꾸며져 있어요

 

 

동심으로 돌아간 효니 였습니다

..효니아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

 

 

 

커피를 두고 다시 2층으로 구경하러 Go!

 

 

 

 

2층도 1층 처럼 빛도 잘 들어오고

넓고 곳곳이 포토존 처럼

잘 꾸며져 있어요

 

 

2층에는 키친부스가 있어요

 

 

점심 시간대에 오면

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저녁엔 여기

올데이크리스마스 루프탑에서

즐길수 있는 특별함!

 

 

BBQ플래터를 경험 하실수 있어요!

 

 

이런 루프탑에서

 

 

이런 배경을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BBQ PLATTER !!

 

 

하지만 태풍으로 인해..

루프탑 사용은 못했답니다...

 

(방문 당일 제주도 태풍)

 

 

 

 

효니 와 제니는 커피만

홀짝 홀짝 마셨지요..

(태풍아 사라져라...)

 

 

 

'셀프포장대'도 존재 하니

남은 빵들은 꼭 셀프포장대를 이용해

가져 가세요~

 

(희안하게 물마시는 효니..)

 

재밌게 구경하고

커피도 맛있게 마시고 가려는 도중

컵홀더에 적힌 문구를 발견!

 

 

처음 주문했던 음료 상관 없이

아메리카노 리필이 가능 하다고해요

둘다 아이스아메리카노(3.0) 한번씩 리필

하고 돌아 왔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빵은 먹지 못했지만

모양도 이쁘고 맛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이러한 비슷한 카페를 비교해 보면

조금더 저렴한 것 같아요!

 

이 날 루프탑을 못 가봤지만..

나중에 다시 와서 루프탑도 이용하고

BBQ PLATTER도 먹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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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하이텐션을 보여준 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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