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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여행

베이커리 디저트 맛집 카페 '명장시대' 후기!

by 혀니제니 202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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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 연중무휴

10:00 - 22:00

 

 

 

────────────────────

 

 

 

안녕하세요

효니 제니 입니다

 

이번 글은 맛있는

베이커리 & 디저트가 있는 카페!

넓은 장소와 산책로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는 카페!

 

'명장시대'

(왕림휴게소)

입니다

 

 

 

먼저 이곳은 주차장이 넓~~으니깐

주차 걱정 하시는 분들은 이곳으로 가세요!

주차 걱정 No-No!

 

 

 

가게 입구에는 '대한민국명장' 이라는

패가 떡! 하니 입구에 붙어 있어요

 

 

 

그럼 어디 한번 들어가 볼까요?

 

 

 

먼저 들어가면 1층에는 고소하고

아주 달콤한 빵들이 맛있는 향기를

내면서 저희를 유혹해요...

(정말 다 먹고 싶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잠시 가고자 한 가게가

브레이크타임에 걸려 잠시 .. 대기 하러 온거라서..

정말 신중 신중히 빵을 돌 보듯이 했답니다..

 

 

빵 종류도 엄청 나게 다양하고..

위에 보이는 타르트에서 효니는 무너져서..

하나만 사서 먹자고 했어요ㅋㅋ

 

 

 

케이크도 있어요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아 보였어요ㅠㅠ

카페가 넓으니 나중에 여기서

아이들 생일축하 해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진 후에....)

 

 

 

빵을 만드는 곳도 직접 훤히 볼 수있어

더 믿음이 갔어요

 

명장의 자부심이랄까요??

사진도 떡 하니!!

박준서 당신은 도대체 !!!ㅎㅎ

 

 

 

그럼 주문을 해야겠죠?

저희는

아메리카노 x1

바닐라라떼 x1

딸기타르트 x1

을 주문 했어요

 

아참 그리고 정말 보기 좋았던게

위에 사진 처럼 직원 분들이 깔끔하게 모자도 쓰시고

마스크도 코까지 올려 쓰신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날만 그런건지??

모든 직원들이 여성분이셨어요ㅎㅎ

 

 

가격은 좀 있어요...

의외로 빵 가격은 적당하거나 싼 것 같은데

음료가 조금 쌔요 ㄷㄷ

 

 

 

주문한 걸 받고 올라가는데

저렇게 분수대와 팔각정을 가르키는

이정표가 있었어요!

 

맞아요~~여기 왕림휴게소에 위치한

명장시대는 야외도 있답니다~

 

 

 

이렇게 분수대와 팔각정이 있어요

산책도 할 수 있고 밖에는 테이블도 있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수 있어요

(생각보다 엄청 넓고 잘되어 있어요)

 

물론 저희는 너무 더워서 카페 안에만 있었답니다..

(날이 풀리면 산책도 하고 밖에 마시는 걸로~)

 

 

 

그럼 2층으로 다시 GoGo!

(효니가 사라졌네요)

 

 

 

먼저 올라가면 화장실이 보여요

(급하시분 들 2층이 화장실이예요!)

 

화이트톤이라 매우 깔끔!

 

 

 

2층에도 야외로 나가는 문이 있어요!

사진처럼 테이블도 배치 되어 있고요,

실내에 있다가 잠시 바람쐬로 나갈수 있답니다!

 

 

 

그럼 이제 내부를 둘러 볼까요~

 

 

들어가는 복도라고 해야할까요?

넓고 깔끔!

은은한 조명도 좋았어요

 

 

안으로 더 들어 오면

아까 보았던 분수대 팔각정이 있는

야외배경으로 커피를 마실수 있어요

맛있는 빵도 먹을수 있고요 ㅎㅎ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멋지죠?

 

 

 

저희는 조금 화장실이 가깝고

야외로 나가기 쉬운 테이블에 앉았어요

 

 

 

저희 쪽 옆 조그만한 복층엔

신발을 벗고 발뻗고 쉴수있는 테이블도 있었어요

속으로 가족들이 많이 앉겠네~ 했는데ㅎㅎ

정말 바로 아빠랑 딸아이2명이 와서

맛있는 빵 먹으면서 핸드폰가지고 놀더라고요ㅎㅎ

아빠는 바로 딥슬림..대한민국 가장들 화이팅이예요!

 

 

 

이건 저희가 주문했던

아이스아메리카노 와 바닐라라떼

그리고 효니가 보면 환장 하는 딸기타르트!

 

 

 

정말 한입 먹는데..

명장시대가 왜 명장시대인지 알겠어요ㅠ

너무 맛있어요...

엄청 달아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딸기 신선했고

밑에 과자라고 해야 하나요? 잘모르겠지만,

음료랑 먹을수 있게 정말 잘 만들어진 타르트였어요

나중엔 밥먹으러 명장시대로 올까해요...!

 

 

 

너무나도 맛있게 먹고 마신것 같아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남은 빵들은 가져갈수 있도록

'셀프 포장대' 가 있어요

 

저희는 이 날 필요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필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남길일이 없어서요...)

 

 

 

──────────♥──────────

 

 

 

오늘은 커피도 좋지만

빵위주로 카페 골라보는건 어떠세요?

 

 

(근데 커피 빵 둘다 맛있는건 함정!)

 

 

 

20.08.~

비야 그만와라...더위야 물럿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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