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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한테 뿔난 중국 네티즌 왜? 판다 사건 정리

by 혀니제니 202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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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중국 네티즌들로 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



블랙핑크가 에버랜드에서

사육체험을 하는 영상이 나왔는데


거기서


판다를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만졌다는 것

중국 현지에 논란이 된 것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보고

중국에서 제1급 보호동물로 지정된

'국보 판다' 에게 위험행동이라며

계속해 블랙핑크에게 비난을 쏟아 내고있다


.


이에 YG측은

에버랜드 판다관련해서

"철저한 방역 관리 및 위생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며 공지를 하였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계속해 비난이 이어지자

20.11.07 업로드를 하려했던

에버랜드 판다가 나오는

사육체험영상은

유보 하기로 결정 한다







이 사건을 앞서 중국은



세계적인 스타 'BTS'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양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

라며 한국과 미국을 의미해 말했고


이걸 보고있던 중국은

어처구니 없고 뜬금없이

한국전쟁 당시 중국 군인들을

무시하는거라며 반발 했다

>이게 무슨 X소리인지..;


이어 BTS를 깎아 내리고 비난하던

중국은 세계적으로 망신살이를 당했다


BTS를 건들수 없으니

계속해 한국의 다른 아이돌을

타겟으로 삼고 있는 모양이다






중국에선 이미

보이지 않는 장갑을 개발한 모양이다


'내로남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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